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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군·사드가 가장 좋다"… 화장실 칸까지 센 中 첩보 조직원 징역 5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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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심은 "대한민국의 국가 안전에 중대한 위협을 가져오는 범행"이라며 칭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. 다만 칭씨가 조직을 이끈 핵심 인물은 아니고, 칭씨가 받은 자료가 가짜였다는 점을 양형에 반영했다. 항소심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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